전북도의원 38명 가운데 7명 단체장 도전
38명의 전북도의원 가운데 7명이 단체장에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송지용, 두세훈 의원이
완주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한기 의원은 진안군수에 나서기 위해서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또 황의탁 의원은
이미 무주군수 출마를 선언했으며
한완수 의원은 임실군수,
최영일 의원은 순창군수,
최훈열 의원은 부안군수 선거에 나서기위해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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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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