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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이장 '선거운동 개입' 의혹...선관위, 조사

2021.04.02 20:57
오는 7일 김제시 나 선거구의
시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현직 이장들의 선거운동 개입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제의 일부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27일 김제의 한 식당에서
이장 10여 명이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해
대책을 논의한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이같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내일까지 사전투표를 치른 뒤
오는 7일 본투표가 진행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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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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