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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99억 매출' 공수표...빚더미 모노레일남원시가 민간사업으로 추진해온 테마파크 사업이 사실상 실패로 끝났습니다. 갚아야 할 빚만 5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연간 50만 명이 이용할 거라던 타당성 용역 보고서의 장밋빛 전망은 채 2년도 안 돼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남원 뿐 아니라 여러 자치단체가 수많은 개발사업의 근거로 사용하고 있는 타당성 용역이 과연 믿을만한 건지, 의문이 뒤따를 수밖에 없는데요. JTV는 앞으로 타당성 용역의 문제점과 실태, 대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 운행을 멈춘 열차가 선로 위에 방치돼 있습니다. 역사는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고, 문틈에는 배달되지 못한 우편물이 수북합니다. 지난해 2월, 민간사업자의 사업 포기로 운영이 중단된 남원 테마파크. 사업비를 빌려준 대주단은 남원시를 상대로 빚을 갚으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1심과 2심에서 잇따라 패한 남원시가 대주단에 갚아야 할 돈은 5백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시민단체들은 애초부터 실패가 예견된 사업이었다고 말합니다. [박형규/남원 시민의 숲 공동대표 : 굉장히 격렬하게 반대했습니다. 이 사업은 타당성도, 사업성도 없고 그리고 너무 무모한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남원시는 두 차례나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습니다. 들어간 용역비만 1억 원, 보고서 속 모노레일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습니다. [최유선 기자: [트랜스] 보고서는 모노레일 사업의 예상 매출액을 2021년 52억 원에서 계속 증가해 2043년에는 무려 99억 원에 달할 것으로 봤습니다. 낮은 수익성 문제 등으로 1년 반 만에 문을 닫은 현실과는 전혀 다른 수치입니다.] [트랜스] 사업자가 공시한 재무제표 등에 따르면 지난 1년 4개월간 실제 매출은 17억 원, 탑승객은 13만 4천 명에 불과했습니다. 예측과 현실의 격차는 네 배 이상 벌어집니다. 이같은 전망은 어떻게 나왔을까. 타당성 용역 보고서를 살펴봤습니다. [CG] 보고서는 다른 지역 모노레일의 가동률과 탑승률을 고려해 남원의 모노레일 이용객 수를 연간 41만 4천 명으로 추정했습니다. 여기에 관광객 수가 해마다 1.06% 증가하고, 객단가도 늘어날 걸로 가정했습니다. // 놀이시설의 특성상 개장 효과가 오래 지속되기 어렵고, 인구 감소와 같은 현실적인 조건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최호택/배재대 행정학과 교수 : 무리하게 추진을 하려고 하다다 보면 사실은 철저한 수요 검증을 해야 되는데 후한 평가를 하는 기관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밋빛 타당성 용역에 기대 사업을 추진했던 남원시는 빚더미에 앉게 된 지금에서야 뒤늦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경식/남원시장 한명숙/남원시의원 : 상고 이유를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아니요. 제가 그건 이유 들을 건 없고요. 시민들은 원하지 않아요.) 들으셔야죠. (아니요. 원하지 않는다니까요.)] 사업성 없는 사업을 걸러내야 할 타당성 조사가 오히려 위험을 감추는 장치가 돼버린 상황. 그 대가로 남원시민들이 치러야 할 비용은 5백억 원에 이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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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025 APEC 정상회의, 전북 구급 대원 투입전북소방본부가 오는 28일부터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응급의료 안전 지원에 나섭니다. 전북소방본부는 국제 행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 3대와 구급 대원 18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에 구급대는 행사장과 주요 도로, 숙박 시설에 배치돼 응급 환자 발견과 이송 등의 업무를 맡게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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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신영대, 국토부 새만금 공항 소송 대응 비판 (JTV)새만금 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국토교통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가 패소 가능성을 예상하지 않은 채 낙관적인 대응으로 일관해 왔다고 지적하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재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이며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도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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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지사 선거전 점화... 야당은 '인물난'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사실상의 선거전이 시작됐는데요 반면, 야당들은 후보 발굴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당 독주에 맞서 경쟁 구도를 만들기 위한 야당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20대 대선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전북에서 역대 최고 득표율인 14.42%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계엄 사태와 대통령 파면 이후 보수 지지층이 급격히 이탈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나섰던 조배숙 전 도당위원장이 출마하지 않기로 하면서 새로운 인물 영입에 나섰지만 만만치 않습니다. [김석빈/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대변인 : 중량감 있는 인물 영입으로 좋은 후보를 내서 전북 도민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민주당의 강력한 대항마로 꼽혔지만 당내 성 비위 사태 이후 핵심 기반인 호남에서도 지지세가 주춤해졌습니다. [임형택/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 대변인 : 좋은 후보, 실제 혁신적인 어떤 비전과 그런 지역 정치를 펼쳐갈 수 있는 후보를 계속 찾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 도지사와 전주시장 출마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진보당은 그나마 사정이 낫습니다. 다만, 전주시장을 택할 경우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게 문젭니다. [전권희/진보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전북 발전에 대한 비전을 놓고 도민들에게 제시를 하고 그런 과정에서 강성희 전 의원을 포함해서 출마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내년 지방선거 시계가 빨라지면서 야권에서 민심을 흡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어느 정도나 발굴해 경쟁구도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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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안.무주 등 7곳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신청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도내에서 인구감소지역 7곳이 참여했습니다 신청 지역은 진안과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군입니다. 오는 20일에 발표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주민들에게 내년부터 2년 동안 매월 15만 원의 지역 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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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말도~방축도 일부 구간 오는 17일 개통군산시가 말도에서 방축도를 연결하는 1.3km의 해상인도교 가운데 일부 구간을 이번 달에 개통합니다. 군산시는 오는 17일부터 말도에서 보농도까지 3백미터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농도에서 명도와 광대도, 방축도까지 나머지 1km구간은 내년 4월에 개통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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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독려전북자치도가 가을 영농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농업인들에게 안전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에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정부와 자치단체가 보험료의 80%를 부담하고, 농업인들은 2만 원을 내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10만 6천여 명이 보험에 가입해 모두 14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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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진청, 피해자 비밀번호 변경 위반 논란 (JTV)지난 4월 농촌진흥청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농진청의 사후 대응을 두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농진청이 해킹 사고가 발생한 뒤 동의 없이 피해자들의 비밀번호를 바꿨다며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농진청은 피해자들에게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도록 안내했지만 변경률이 낮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초기화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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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270억 원 지원전북자치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에게 270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을 지원합니다. 전북자치도는 기업 당 5억 원에서 최대 15억 원의 창업.경쟁력 강화자금과 벤처기업 육성자금을 빌려주고, 2에서 3.18%의 금리를 보전합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오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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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출사표..."가장 강력한 전북 만들 것"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민주당 후보군 가운데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면서 본격적인 당내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이달 초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직을 사임하면서 출마 의지를 내비쳤던 이원택 의원.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당 대표와 함께 삼각편대를 구축해 전북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개혁과 민생, 경제를 아우르는 강력한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성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역대 가장 강력한 전북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 의원은 재생에너지와 피지컬 AI, K-컬처를 전북 발전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 유치보다 내부 산업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가 우선이라며 전북의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적당함을 훌쩍 뛰어넘어 기대 이상으로 결과를 내려면 그간의 전북 발전 전략과 도정운영 방식을 완전히 뜯어고쳐야 합니다.] 이 의원은 송하진 도지사 비서실장,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거쳐 국회에 진출한 뒤 지난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는 정청래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이 의원이 발 빠르게 출사표를 던지면서 당내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나머지 후보들도 출마 선언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 4월로 예상되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도지사 자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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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550억 투입 '연동 재해지구' 정비사업 추진익산시가 내년부터 상습 침수지역인 산북천 인근 연동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익산시는 오는 2029년까지 550억 원을 들여, 대형 배수 펌프장을 설치해, 산북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을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지난해부터 산북천 인근 대조 지구와 난포 지구에서도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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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공항. RE100 실종... '맹탕' 국감이재명 정부 들어 첫 국정감사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에 대한 국감에서는 새만금 신공항과 RE100 산단 지정 등에 대한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현 정부와 전 정부에 대한 비판에 집중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는 실종돼버렸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에 대한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는 야당 의원의 '호남 불' 발언을 두고 여야 간의 기싸움으로 시작됐습니다. [김정재/국민의힘: 저의 발언 취지를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전용기/민주당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이런 식으로 반성 안 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정회 끝에 감사가 재개됐지만 전북 현안을 비롯해 지역의 의제는 자취를 감췄습니다. 전북자치도에는 제동이 걸린 새만금 신공항을 비롯해 RE100 산업단지 지정 문제 등이 산적해 있지만 오후 질의에서도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대한 비판과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꼬집는 데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신영대/민주당 국토부와 우크라이나 정부가 체결한 MOU가 또 체결됩니다. 이 시기마다 주가 조작으로 연결되고요. ] 서울행정법원이 지난달 새만금 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에서 환경단체의 손을 들어줬고 집행정치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되면서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과 점검이 요구되고 있지만 기본적인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았고 다른 지역의 현안도 제대로 거론되지 않으면서 '맹탕' 국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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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송'에 발목...대체 사업도 차질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사업은 당시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에 정부가 준 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민간사업자가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2년 전 사업이 무산됐는데요. 군산시와 민간사업자가 법적 공방을 벌이면서 부지를 활용한 대체 사업 추진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새만금 산업단지 5공구에 있는 자동차 수출 복합센터 사업 부지입니다. 면적만 197만제곱미터에 이릅니다. 계획대로라면 2023년까지 1천6백억 원이 투입돼 경매장과 품질인증센터, 전시장 등 중고차 수출관련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2년 전에 사업이 무산되면서 잡초만 무성한 빈 터로 남아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 군산시가 자동차 수출 복합센터 민간 투자 업체가 사업비 조달에 실패하자, 계약해지를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군산시는 사업비 가운데 국비 275억 원과 도비 112억 원을 반납한데 이어 지난해부터 민간 사업자와 지리한 소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업 부지를 활용한 대체 사업 추진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승소 확정 판결이 나와야 대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데, 대법원까지 소송이 이어질 경우 더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군산시 담당자 : 저희가 소송 중에 있어서 (대체 사업을)검토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소송이 진행 중이라서 (소송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자동차 수출 복합센터는 잇딴 대기업의 철수로 경제 위기에 빠진 군산에 정부가 준 선물 같은 사업이었지만 기대 효과는 물거품이 됐고, 오히려 군산 경제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로 남았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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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2배 이상 늘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농식품부와 환경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야생동물 피해 금액은 지난 2022년 5억 6천만 원에서 지난해에는 11억 2천만 원으로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농식품부가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실제 피해가 줄지 않고 있다며 예산 확대와 함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철 기자chul415@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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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중학생 대상 '직업계고 진학상담' 진행전북자치도 교육청이 다음 달 11일까지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상담을 합니다. 대상은 직업계고 진학을 희망하거나 진로를 고민하는 도내 35개 중학교 학생 6천여 명입니다. 상담에는 직업계고 전문교과 교사가 참여해 학생 개인의 희망계열과 적성에 맞는 학과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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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2주간 식용란·알가공품 위생단속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식용란·알가공품 위생 단속이 실시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내일(월)부터 2주 동안 도내 알가공업소와 식용란포장업소에 대해 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작업장 위생과 적정 온도 보관 여부 등이며 불법으로 유통·보관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처분받게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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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용지 축사매입 '숨통'...추가 재원 과제새만금 수질 개선과 전북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김제 용지 축사 매입 사업은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다행히 내년 정부 예산안에 예산이 반영되면서 사업에 숨통이 트이긴 했는데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11만 마리가 넘는 돼지와 소를 키우는 김제시 용지면의 축산 단지. 정부는 지난 2021년 이곳을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481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축사를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CG IN) 전체 농가 53곳 가운데 지금까지 26곳을 매입했지만 예산이 부족해 나머지 27곳에는 여전히 6만 마리가 남아있습니다. (CG OUT) 문제는 예산을 처음 확보할 당시 추가 지원을 요청하지 않기로 기재부와 협의했다는 겁니다. 전북자치도와 김제시는 결국 이 사업을 국고 보조사업으로 전환했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 85억 원을 반영시켰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 예전에 다시 돈을 더 이상 요구 않겠다는 그 확답서 때문에 저희가 추가로 이제 계속 사업으로 할 수는 없었고요.] 지방비 30% 부담 조건이었지만 당초 환경부 부처 예산안에 20억 원만 담겼던 것이 기재부 심의 과정에서 4배 넘게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축사 매입과 철거, 생태복원까지 지방비 분담금 102억 원을 포함해 추가로 255억 원이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 4년 계획으로 해서 내년부터 이제 3년간 매입하고 마지막 4년째는 이제 생태복원, 거기 이제 철거하고 이렇게 하는 거죠.] 이를 위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내년도 예산이 먼저 확정돼야 하고, 해마다 필요한 예산도 순차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13년이나 걸린 익산 왕궁축산단지처럼 사업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집중적인 예산 투입 등 철저한 준비가 요구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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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전입 청년에 문화생활.이사비 지원익산시가 지역으로 주소를 옮긴 청년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부동산 중개 수수료와 이사비를 지원합니다. 또, 한 사람당 15만 원의 문화생활 복지비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부터 전입한 18세에서 39세의 청년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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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수산물 절도 기승...피해 5배 급증 (JTV)지난해 전북의 농수산물 절도 피해 금액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농수산물 절도 피해 금액은 8억 3천만 원으로 한 해 전 1억 5천만 원에서 5배 넘게 늘었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절도 건수도 최근 3년간 1천1백 건이 넘는다며 사전 예방과 사후 처벌을 강화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철 기자chul415@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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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주 등 4곳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추진전북자치도가 농산물 유통 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무주와 고창, 부안 등 4곳이 농식품부의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 등 180억 원을 들여 선별과 예측형 출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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