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 '과수 무병화 인증기관' 지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과수 묘목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인증하는
과수 무병화인증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등
5가지 묘목 생산자의 신청을 받아
인증서를 발급합니다.
진흥원은 우리나라 과수 묘목의 50% 이상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유통되고 있다면서
인증을 받는 묘목이 늘면
과수농가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JTV 전주방송)
과수 묘목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인증하는
과수 무병화인증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등
5가지 묘목 생산자의 신청을 받아
인증서를 발급합니다.
진흥원은 우리나라 과수 묘목의 50% 이상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유통되고 있다면서
인증을 받는 묘목이 늘면
과수농가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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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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