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자도법 개정안 통과' 113만 서명부, 민주당에 전달
촉구하는 도민 등 113만여 명의 서명부가
더불어민주당에 전달됐습니다.
개정안은 내년 1월 전북 특별자치도의
내실 있는 출범에 필요한 권한들을
담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하고 있고모레(16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에게도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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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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