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전염병 확산 속 방역 공무원 부족
가축 전염병이 확산하고 있지만
14개 시군 가축방역관은 정원보다 21명이나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 동물위생시험소의 수의직 공무원도
19명이 모자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수의직 공무원 6명을 채용했다며
임기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인력을 충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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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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