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백서' 계약 업체 추가 허위 증명서 의혹
허위 실적증명서 제출 논란이 됐던
잼버리 백서 계약업체가 또 다른
허위 증명서를 낸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김성수 도의원은 잼버리 백서 계약업체가
2015년 메르스 백서 제작실적이 있다며 낸
증명서의 실적과 기간이 모두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두 건의 허위 증명서가
잼버리 백서 계약을 따내는데
결정적인 사유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가 감사에 나선 가운데
실적 증명서에 대한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잼버리 백서 계약업체가 또 다른
허위 증명서를 낸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김성수 도의원은 잼버리 백서 계약업체가
2015년 메르스 백서 제작실적이 있다며 낸
증명서의 실적과 기간이 모두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두 건의 허위 증명서가
잼버리 백서 계약을 따내는데
결정적인 사유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가 감사에 나선 가운데
실적 증명서에 대한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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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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