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축산 악취 민원 3,549건...5번째 많아
환경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북에서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제기된
축산 악취 민원은 3천549건입니다.
이는 경남과 충남, 경기와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습니다.
소병훈 의원은
정부가 축산 악취 민원을 방치하고 말고
친환경 축산업 유도와
악취 갈등 해결 협의체 구성 같은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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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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