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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확대 환영...공공의대.지역의사제 도입"

2023.10.17 20:30
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정부가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3,058명인 의대 정원이
지난 2006년 이후 단 한 명도 늘지 않았고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도 OECD 평균
3.7명보다 부족한 2.5명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의사 숫자만 늘려서는
안된다며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 보건의료전문대학원 설치와
지역에서 근무할 지역의사제 도입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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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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