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근, 학생당 학생 수 20명 법제화 제안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이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는 법제화를
제안했습니다.
이항근 전 교육장은, 전북의 경우
초등학교 24.9%의 학급당 학생 수가
26명에서 30명이고,
도심의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하다며,
학생 수를 20명으로 줄이는 법제화를 통해 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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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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