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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물의 익산시의원 2명 '공개 사과' 징계

2021.11.25 20:30
익산시의회가
간담회 도중 서로 욕설해 물의를 일으킨
조규대, 조남석 의원에 대해
'공개 사과'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들 의원은 지난 9월,
상임위원회 간담회에서
예결위원 선정을 두고 욕설을 하며 다퉈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윤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조규대 의원은 지난 3월에도
공무원에게 욕설해 공개 사과했고,
조남석 의원은 지난 5월
행정사무 감사 과정에서 욕설이 섞인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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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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