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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보궐선거 4파전...투표 참여 '절실'

2021.04.05 21:01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김제시 나 선거구에서 김제시의원
보궐선거가 모레(7일) 치러집니다.

4명의 후보가 막바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요,

사전 투표율이 낮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북에서 유일하게 시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김제시 나 선거구는
검산동과 금구면, 백구면, 용지면입니다.

지난해 10월 의원 간의 불륜 스캔들과
의장단 선거를 둘러싼 다툼에
책임을 지고, 온주현 김제시의장이
사퇴했기 때문입니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법률 전문가임을
내세우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일 후보는,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사회적 약자 친화도시를 위한 조례 제정,
예산 편성과 결산에 시민참여단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4대 김제시의원을 지내고
현재 마을 이장인 무소속 김성배 후보는,


능력있는 여성 공무원이
간부가 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고,
청년을 위한 멘토링 제도 활성화 등을
내걸었습니다.


전 김제시의장에 대한 주민 소환 추진 등 시민운동가인 문병선 후보는,


시민들이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원탁 회의를 만들고, 시립 병원을
추진해 사각지대 시민들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처럼 일하는 경제와 복지 전문가를
자처하는 무소속 최 훈 후보는,


마을 어르신 돌보미 정책과
현실성있는 장애인 재가복지사업 추진,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지난 2일과 3일 사전 투표에서는
유권자 2만 825명 가운데 2,466명만
참여해 투표율이 11.84%에 그쳤습니다.

안용길/김제시 검산동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재보궐 선거를 하게 됐는데 암튼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해서 참다운 일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으로 원하는 후보자가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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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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