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인사청문 근거 법안 발의돼
지방의회 인사청문회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돼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전북개발공사 사장이나 군산의료원장 등은 단체장이 독점적으로 인사권을 행사하거나
제한적으로 인사청문회를 하는 상황이어서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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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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