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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489곳으로 확대...지원금 110만 원

2025.03.13 20:30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가 늘어나고
지원금도 확대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착한가격업소를 489곳으로 늘리고,
업소에 대한 지원금도 85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구내식당 휴무일에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착한 선결제 캠페인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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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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