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클러스터 산학연 기술지원 사업 중단 위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산학연 기술지원
사업이 3년 만에 중단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전라와 충청 등
5개 권역의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해온
산학연 기술지원 사업이 올해는
경상권역 1곳으로 줄어, 나머지 지역에서는 사업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3년 전보다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예산이
56% 감소하는 등 예산 부족으로 사업이
축소됐다며 국비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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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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