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사 별관 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전주시는 이에 따라,
올해 인근 현대해상 빌딩을 사들인 뒤에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는 2026년부터 별관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빌딩 매입에 280억 원,
리모델링에 40억 원 등, 320억 원 규모로
예상됩니다.
이 별관에는
모두 32개과 550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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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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