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체납자 수표 압류...6억 4,500만 원 확보
전북자치도가
고액 지방세 체납자들이 보유한
수표 490장에 대한 권리를 압류해
6억 4천5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은행과 우정사업본부와 합동으로
지방세 1천만 원 이상을 내지 않은
3천1백여 명을 조사해 이뤄진 것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말까지
체납자 가족의 재산 은닉 여부와
납세 여력 등을 추가로 파악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고액 지방세 체납자들이 보유한
수표 490장에 대한 권리를 압류해
6억 4천5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은행과 우정사업본부와 합동으로
지방세 1천만 원 이상을 내지 않은
3천1백여 명을 조사해 이뤄진 것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말까지
체납자 가족의 재산 은닉 여부와
납세 여력 등을 추가로 파악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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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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