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운용본부 퇴직자 재취업 기준 마련해야"
퇴직자들에 의해 유출될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기금운용본부 퇴직자 57명이
대형 로펌이나 회계법인, 금융회사 등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기금운용본부 직원들은
취업심사 대상은 아니지만,
정보와 역할을 고려할 때 공직자에 준하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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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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