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정부에 지역화폐 국가예산 편성 촉구
전북자치도의회는
지역화폐가 소비를 진작시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지만,
올해도 정부 예산안에 한 푼도 편성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는 또 지역화폐가
지역격차 해소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다며, 건의문을 통해 국가예산
편성과 법적 근거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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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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