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민간위탁시설 등 455곳 안전 점검
전주시가 리사이클링타운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산하 기관과 민간위탁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전주시는 455개 기관이나 시설에 대해
전문업체와 함께 전기와 가스, 화재 등
분야별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안전 점검에서
미흡하거나 문제가 발견될 경우에는
개선 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계기로, 산하 기관과 민간위탁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전주시는 455개 기관이나 시설에 대해
전문업체와 함께 전기와 가스, 화재 등
분야별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안전 점검에서
미흡하거나 문제가 발견될 경우에는
개선 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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