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당 지방선거 공천 규모 차이 커
도지사 선거의 경우
민주당이나 국민의힘과 달리
정의당은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군수 선거도 민주당은 14개 시군에
모두 후보를 냈거나 경선을 진행 중인 반면
국민의힘은 4개 시군, 정의당은 전주시
한 곳만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지방의원 선거도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도의원 지역구는 한 곳도 없고
시군의원 지역구 13곳에만 후보를 냈으며,
정의당도 시군의원 지역구에만 5명의
후보를 냈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