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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정성주 공천...완주 국영석 배제, 국영석 무소속 출마

2022.05.06 18:59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결과 
김제시와 완주군 예비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경선 1위인 정성주 예비후보의 
폭력 전과 논란으로 공천 결정을 미뤘던 
김제시장 후보 경선의 경우,  
재심 신청을 기각하고 
정성주 예비후보를 공천했습니다. 

민주당은 정성주 예비후보의 폭력 논란이 
30년 전에 벌어진 일이고 
과거 김제시의원 공천 때 
문제를 삼지 않았다면서 
정 후보에게 공천장을 줬습니다.  

또 경선 1위인 국영석 예비후보의 
도박 의혹으로 역시 공천 결정을 미룬 
완주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재심 신청을 받아들여  
국영석 후보를 공천에서 배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완주군수 후보 경선은 
두세훈, 유희태, 이돈승 
세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재경선을 치릅니다. 

경선 방식은 장수군수 재경선처럼 
100% 권리당원 ARS 투표로 진행합니다. 

이에 대해 국영석 예비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정치세력의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된 일이라며 
민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로써 완주군수 선거는 
민주당 후보와 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 
그리고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의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형성하던 
국영석 후보와 송지용 후보가 
각각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두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았던 
두세훈, 유희태, 이돈승 가운데 1명이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면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완주군수 선거는 
당초 예상과 달리 
전북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분류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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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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