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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공약...후보별로 온도 차

2021.10.27 20:30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상대 후보가 누가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권역별 토론회 등을 마치고
다음 주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인데요.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앞두고
후보들의 전라북도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대선 경선 국면에서
국민의힘의 전북홀대는 유난히 심각합니다.
경선주자 4명 가운데 지금까지
전북을 다녀간 사람은 유승민,홍준표 후보
2명뿐.

공약도 새만금 등 일부에 한정돼 있습니다.

새만금사업의 경우
유승민, 윤석열 후보가 공항과 철도 등
주요 SOC 투자를 적극적으로 약속했습니다.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10월11일)
공항과 항만과 남북도로와 또 전철을
연결해서, 새만금을 빨리 기반을 조성해서 거기에 기업과 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윤석렬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10월11일)
새만금을 국제투자진흥지구로 지정 개발해서 
전북을 세계 최고의 국제자유도시로
재탄생시키겠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지난 8월 전주 방문과
토론회 당시 홍콩식 개발을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10월11일)
다른 기업이 전부 들어와서 매립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하면 
100년 동안 무상임대를 해주겠다. 그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원희룡 후보는
전라북도의 현안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지는 않고,
인재 등용을 약속했습니다.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10월11일)
(비례대표) 25% 약속 지켜내면서 우리 호남에서 있어서 
많은 건강하고 합리적인 그런 가치관을 가진 분들이 
국민의힘과 함께 국정운영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유승민 후보는
제3금융중심지를 구체적으로 약속한 반면
윤석렬 후보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군산 조선소 재가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새만금 신공항에 대해서는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10월11일)
전라남북도를 통털어서 500만 인구나
물류 수송할 공항으로는 무안공항으로
사용하는 게 저는 맞다는 생각입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결정합니다.

CG/
선거인단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모바일 투표와 전화 투표가 진행되고,
3일과 4일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

이후 목요일인 5일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에 맞설
국민의힘 대선주자가 최종 확정됩니다.

JTV뉴스 이승환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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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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