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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백승재 "도지사 참여 노정교섭 제도화"진보당 백승재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도지사가 직접 참여하는 노정 교섭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후보는 도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원청 교섭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양대 노총의 도정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후보는 또, 산재 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노동안전 지킴이를 확대하고 작업중지권을 우선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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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동물용의약품 센터 구축 착수⋯"2029년 완료"동물용 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 사업 추진단의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029년까지 3백억 원을 투입해 센터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전북대 특성화캠퍼스 부지에 조성될 의약품 임상시험센터에는 동물용 의약품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각종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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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농지 전수 조사 착수⋯조사원 200명 모집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우려 해소를 위한 전수 조사가 진행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농지 15만 3천 헥타르 규모에 대해 소유와 이용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조사원 2백여 명을 선발하고 다음 달부터 위성사진과 AI 등을 활용한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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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광법 지방 투자 두 배 확대"⋯전주권 사업 기대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대도시권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의 지방 투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대광법 지방 투자 예산을 이전보다 두 배 올리도록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정부에 전주권 광역 교통망 사업 15건을 건의했으며 올 상반기에 계획 반영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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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서동축제, 다음 달 1일 개막익산 서동 축제가 다음 달 1일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 어양공원을 출발해 중앙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도심 퍼레이드와 축하 공연으로 개막을 알리게 됩니다. 또 레이저 쇼와 서동 동요제, 어린이 놀이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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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공공 배달 앱 '누적 매출 400억' 달성군산시 공공 배달 앱인 ‘배달의 명수’가 지난 2020년 출시된 이후 6년 만에 4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군산시는 153만 건의 누적 주문 가운데 66%가 지역 화폐로 결제돼 지역 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공공 배달 앱에 전통시장 배송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능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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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심] 긴 침체⋯"조선·풍력으로 재도약해야"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군산시입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GM 군산공장 폐쇄 이후, 군산 경제는 여전히 긴 침체의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군산 경제의 부활을 위해서는 군산조선소의 전면 재가동과 해상풍력 산업의 주도권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23년, 재가동을 시작한 군산조선소. 하지만 선박용 블록을 제작해 울산조선소에 납품하는 하청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근 HJ 중공업의 최대 주주인 에코 프라임 마린 퍼시픽이 군산조선소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전면 재가동에 대한 기대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계약까지 갈 길이 멀고, 전북도와 군산시의 지분 참여 요구도 주요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전면 재가동이 이뤄질 경우 대규모 인력 확보와 시설 투자에 따른 협력업체들의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조선 협력업체 관계자 : 기술교육원이나 이런 데 통해서 용접사라든가 이런 것을 배출시켜서 원활하게 해줘야 할 것 같고, 초창기에 군산조선소가 문을 열었을 때처럼 지원금을 통해서 보전해 주는 방식, 이런 부분을 기대를 하고 있죠.] 해상풍력 발전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정부가 군산항과 목포항, 인천항을 해상풍력 지원 항만으로 지정할 예정인 가운데, 인프라 구축을 둘러싼 지역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초대형 풍력 기자재를 조립하고 운송할 중량물 야적장과 전용 부두를 경쟁 지역보다 먼저 조성해야, 관련 기업들이 군산에 모여들게 됩니다. 전용 항만 조성에는 2천억 원의 사업비가 필요한데 투자업체를 조속히 확보하는게 관건입니다. [박재필|군산대 금융 부동산 경제학과 교수 : 지역에 있는 핵심 기자재 업체들이목포 신항으로 이전을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군산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하려고 했던 우리 지자체 계획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고...] 군산 경제의 재도약을 좌우할 핵심 과제인 군산조선소 전면 재가동과 해상풍력 주도권 확보.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이 이 과제에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군산의 민심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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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혁신당, 비례대표 밀실 공천 중단해야"조국혁신당 전북도당에서 밀실 공천이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공천 탈락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가 2명 이상인 지역에서 경선 없이 면접만을 통해 공천자를 확정했다면서 이는 내정자를 정해놓고 연출한 밀실 공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원칙을 잃은 정당에는 미래가 없다며 후보 선정 기준과 심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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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해아, 광역비례 출마…"무장애 전북"장애를 가진 청년들이 모인 '어쩌다 청년' 윤해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가 없는 무장애 전북, 또 청년들이 살고 싶은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사회적협동조합 해시담 이사와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회복지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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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섬길·장재희 전주시의원 경선 자격 '부적격'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시의원 2명에게 경선 후보 자격 재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민주당 도당 공관위는 허위로 일지를 작성해 스포츠 지도 수당을 받아 논란을 빚은 정섬길 전주시의원과 겸직 신고를 하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하며 수익 활동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장재희 시의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했습니다. 학교와 복지단체에 지인 업체의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병철 도의원은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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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준병 "김관영 무소속 출마, 도민 배신"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설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윤 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금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 지사가 무소속 출마를 결정한다면 도민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배신행위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늦어도 다음 주까지 자신의 거취를 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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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성희 후보, 가족 돌봄 수당 등 5대 공약 제시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태어난 순간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통합 돌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강성희 후보는 전주시가 주민의 전 생애를 책임지는 돌봄 사령탑이 돼야 한다며 아동 긴급 돌봄센터와 초등 돌봄 교실 확대, 가족 돌봄 수당과 간병 노인 휴가제 도입 등 5가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어 통합 돌봄이 실현되면 요양병원 입원율은 58%, 시설 입소율은 86% 감소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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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은닉 재산 2억 7천만 원 징수전북자치도가 은닉 재산 기획조사를 통해 체납액 2억 7천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석 달 동안 지방세 1백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금융 자산을 집중 추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조사를 통해 14억 원 규모의 자산을 압류했다며 미납이 이어질 경우 공매 처분 등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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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노총, 진보당·정의당 지지 선언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당과 정의당 소속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노동기본권과 불평등 해소 등을 핵심 기준으로 삼고 이에 동의하는 정당과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두 정당과 정책 협약을 통해 전북형 노동자종합 복지관 설립과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 보호 등 5대 요구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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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청자위원회, 정치적 다양성.공약 검증 당부4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시청자 위원들은 지방자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특정 정당에 치우치지 않는 정치적 다양성을 선거 보도에서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JTV 8뉴스의 '햇빛 연금 공약 검증' 과 같은 형태의 공약 검증에도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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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전북대병원 2백억 지원...중앙투자심사 통과군산시가 2백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군산시는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 사업비가 코로나19와 건설 자재비 급등 등으로 당초 2,057억 원에서 3,335억 원으로 늘어나자 2백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1월 행안부에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했습니다. 군산시는 추가 예산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계획대로 오는 2028년 10월에 군산 전북대학교병원이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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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업 본격화 임박⋯할당제 없인 '속 빈 강정'[ 앵커 ] 로봇에 인공지능을 장착하는 피지컬 AI 연구가 조만간 전북에서 본격화합니다. 정부는 다음 달 사업 규모를 최종 확정하고 각종 연구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인데요. 하지만 지역 경제 효과와 직결되는 도내 기업의 참여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피지컬 AI 육성지로 낙점된 전북. 5년 동안 국비 등 무려 1조 원을 투입해 기술 개발과 연구센터 구축, 사업단 운영 등 3개 분야가 추진됩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현재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이 사업에 대한 종합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데 사업도 곧바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평가 결과는 긍정적으로 알려져 사업 규모에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인데, 전북 입장에서 최대 관심은 지역 기업의 참여도. 전체 예산의 절반가량이 기술 개발 분야에 투입되는데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로 꼽혀 도내 기업의 참여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 도내 사업체 가운데 90% 이상은 기술력과 자본력이 약한 소상공인인데다가,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도내 기업도 단 3곳에 불과했습니다. [ INT ] [이영란 | 전북자치도 전환산업과장 : 원천 기술을 개발하는 쪽은 기술성이 있어야 되고 또 기술 확산형 과제라고 해서 그 과제는 우리 지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제도적 장치를 (정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대기업 중심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소규모 기업에는 기술을 주입한다는 건데, 도내 참여 기업에 가점을 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사업이 시작되면 그때 지켜봐 달라는 입장입니다. [ SYNC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 그거는 지금 저희가 명확히 말씀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국가의 산업 구조를 재편할 것으로 기대되는 피지컬 AI. 전북이 피지컬 AI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지만, 지역 기업의 참여 없이는 기대한 경제 효과를 온전히 거두기 어렵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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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군의회 선거구 획정안 의결…2명 늘어 200명전북도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시군의원 정수와 선거구 획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의 시군의원 정수는 전주와 군산에서 각각 1명이 늘어난, 200명으로 이 가운데 비례대표는 25명입니다. 또, 완주군 가 선거구에선 4명의 의원을 뽑게 되는 등 6개 시군에서 선거구 조정이 이뤄졌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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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감찰 허술⋯도지사 경선 다시 해야"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의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철 전 민주당 정읍지역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도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던 식당 현장에 같이 있었는데 당 윤리 감찰단은 본인에게 전화 한 통 하지 않았다며 감찰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명된 김관영 지사에게 적용한 잣대로 동일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망가진 전북 민주당을 다시 세우는 길은 도지사 경선을 다시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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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심]'호남 3대 도시' 어디로?⋯철도· 농생명으로 돌파구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익산시입니다. 한때 호남 3대 도시였던 익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익산의 자산인 철도와 농생명 산업을 활용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연간 6백80만 명이 이용하는 호남의 관문, 익산역.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머물고 갈만한 시설이 없다 보니 주변 상권은 쇠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박은숙|익산시 중앙동 상인 : 지금은 그래도 6시 정도 그러면 사람이 안 다녀요. 그러다보니까 상가에 있는 점주들도 자동적으로 문을 닫게 되는거예요.] 지난 2010년부터 익산역에 환승센터를 비롯해 업무와 쇼핑, 주거시설을 짓는 복합 개발 사업이 추진됐지만 15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만금과 익산, 전주를 광역철도로 연결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인입 철도를 구축하는 사업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래야만 새만금 배후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김상엽|전북연구원 교통공학박사 :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같은 경우는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경제성 결과가 굉장히 좋다고 보고되고 있는데요. 산업 입지를 새만금 신항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농생명 자원에 바이오 기술을 융합하는 K그린 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사업을 국가 사업으로 추진하고,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것도 새로운 시장이 풀어야할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농업과 식품 등 부가가치가 낮은 지역의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이상민|익산참여연대 사무처장 : 내용적 파악이나 진단, 정책적 대안들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그것을 풀어나갈 수 있는 지역 사회의 전문가가 됐든, 그런 거버넌스 구조가 있어야.] 광주와 전주에 이어 호남 3대 도시였던 익산은 순천에 밀려 4대 도시로 전락했습니다. 철길을 살리고, 농생명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내 사람이 다시 머무는 익산으로 만들어주길 시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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