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재개발·재건축 지역 용적률 완화
해당 지역에 대한 용적률을 완화합니다.
전주시는 재개발 재건축이 이뤄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280%로 높이고,
25층 이하였던 층수 제한도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 상업지역의 용적률도
500%에서 650%로 상향 조정합니다.
전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이번 주에 고시하고, 곧바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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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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