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을' 정운천 "현안 해결할 일꾼 뽑아달라"
전주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가, 지역에 필요한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운천 후보는 오늘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일꾼이 필요하다며
전북의 국가예산 12조 원 시대를 이끌고,
전북특별법 2차 개정과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후보는 7년 연속 예결위원을 하며
국가예산 확보와 여야 협치에 힘써왔다며
자신이 당선된다면 여당 3선 의원으로서
대통령과 총리를 직접 만나 전북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정운천 후보가, 지역에 필요한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운천 후보는 오늘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일꾼이 필요하다며
전북의 국가예산 12조 원 시대를 이끌고,
전북특별법 2차 개정과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후보는 7년 연속 예결위원을 하며
국가예산 확보와 여야 협치에 힘써왔다며
자신이 당선된다면 여당 3선 의원으로서
대통령과 총리를 직접 만나 전북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