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융합진흥원장, 출장보고서 베껴 써"
해외 출장보고서를 베껴 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병도 도의원은
최 원장이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 다녀온 뒤
제출한 출장 보고서가
한 회계법인이 작성한 보고서와
거의 비슷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원장은 회계법인 보고서를 참고했지만
시사점 등은 직접 작성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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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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