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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치료 가능 사망률 10만 명당 46명

2023.10.29 20:30
전북에서 제때 치료했으면
살릴 수 있는 환자가 숨진 비율인
치료 가능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최영희 국회의원은
지난 2021년 전북의 치료 가능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46.15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2.45명 많다고 밝혔습니다.

치료 가능 사망률이
40명 미만인 서울과 대전 2곳을 빼면
나머지 시도는 엇비슷하다며 지역의사제 등 낙후된 지역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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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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