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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진 "전북 현역의원 험지 출마해야"

2023.10.25 20:30
전북 현역의원들이 내년 총선에서
이른바 험지에 출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고상진 사단법인 익산발전연구원장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역대 전북 최고인 14.42%를 얻었는데도
현역 의원들은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또, 내년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
국회 의석 3분의 2 이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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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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