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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격포-위도 여객선 운항 횟수 늘려야"

2023.10.25 20:30
부안 격포와 위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 횟수가 절반으로 줄면서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하루 여섯 차례 격포-위도 간 여객선을
운항하던 2개 선사 가운데 1곳이
지난 8월 적자를 이유로 운항을
중단하면서 운항 횟수가 세 차례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위도는 한 해 여객선 이용객이 16만 명에 이르는 전북의 최대 관광 섬이라며
해양수산부가 운항 횟수를 늘릴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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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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