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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소득 보전 한계, 공공의대 설립 시급"

2023.10.25 20:30
부족한 지방의 의료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대 정원 확대보다
공공의대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기재위 소속 한병도 의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의료인의 평균 사업 소득은
비수도권이 3억 5천300만 원으로
수도권의 3억 3천300만 원보다
2천만 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의원은 경제적 보상이나 단순한
정원 확대로는 지방의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며
남원 국립의전원 등 공공의대 설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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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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