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최영일 부의장, 순창군수 출마 선언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순창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영일 부의장은 현재 순창이
급격한 인구 감소와 산업기반의 이탈,
초고령화로 총체적 난국에 직면해 있다며 군의원 8년과 도의원 8년의 경험을 살려
순창을 확 바꿔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의장은 이를 위해
관광과 경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장류산업의 기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특단의 대책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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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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