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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과 대선 주자들, 노동정책 미흡"

2021.09.23 20:30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대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요 정당과 대선 주자들의 노동정책은
턱없이 미흡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들은
노동의제를 공약으로 내세우지 않았으며,
국민의힘 후보들은 노동시장 유연화 등
노동배제와 노조혐오 양산 정책을
내놓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정치권에
자동차 산업과 제조업의 위기대책 수립과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비롯한
사회공공성 강화 등 7대 의제의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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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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