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국민의힘 경선 주자, 전북서 지지 호소
국민의힘도 대선 경선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박진 의원이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주시 동행 의원이기도 한 박진 의원은
새만금은 자유무역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신공항 등 SOC 조성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금융중심지에 지정에 대한 지원의사와 함께
탄소.수소산업 중심의 4차 산업 육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재 홍준표, 박진 의원 등
모두 11명이 경선에 나선 가운데
오는 15일 8명,
다음 달 8일 4명으로 압축한 뒤
순회 경선을 거쳐,
11월5일 대통령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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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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