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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퇴 후보 '무효표 처리' 해석 놓고 경선 갈등

2021.10.11 20:30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사퇴한 후보들이 받은 표를
무효처리한 것을 놓고
전북에서도 경선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측은
중도 사퇴한 정세균-김두관 경선 후보의
득표를 총 유효투표 수에서 제외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퇴 후보의 득표를
총 유효투표에 포함하면
이재명 경기지사의 누적 득표율이
50%에 못미치는 만큼
결선투표를 치러야 한다며
당에 공식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특별당규에
중도 사퇴한 후보의 표를 무효표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며,
경선 불복은 옳지 않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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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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