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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지도부 선거 '코앞'... 성적표는?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뽑는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 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전북 지역 의원들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민주당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최근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고위원 선거는 친청계 이성윤, 문정복 후보와 친명계 이건태, 강득구 후보 등 4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을 선출하는 만큼 이성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성윤/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우리 당원들이 똘똘 뭉쳐서 원팀이 돼서 이번 올해 지방선거에 승리하고 빅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이게 제 목표입니다.] 하지만 경쟁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성윤 후보와 함께 호남 출신인 이건태 후보는 전북을 직접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건태/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호남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저도 전남 출신이지만 전북을 적극 대변을 해서 전북의 입장을 우리 당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한병도 의원은 초선 의원들과 문재인 정부 참모 그룹의 지지를 바탕으로 4명의 후보 가운데 유력 주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다른 전북 출신 후보인 진성준 의원 역시 한병도 의원의 지지세를 인정할 만큼 선거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 가장 중요한 것은 긴밀한 소통과 단합입니다. 당내 다른 의견을 통합하고 당정청의 삼위일체를 이뤄낼 경험 많은 원내대표가 지금 바로 필요합니다.] 전북 출신 후보들의 지도부 입성을 통해 전북 정치권이 다시 한번 존재감을 키우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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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간 플랫폼'으로 껑충...수수료는 '부담'지난해 도내 시군들이 고향사랑 기부금 111억 원을 모아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자치단체의 전략도 달랐습니다. 특히 민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익산은 모금액이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성과의 배경은 무엇이고, 자치단체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 [트랜스]전북 14개 시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100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이 가운데 4개 자치단체는 모금액이 10억 원을 넘었는데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민간 플랫폼을 활용했다는 겁니다.]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금 모금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허용됐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민간의 홍보.마케팅 역량에 맡겨 기부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 실제 익산시는 지난해 모금액의 절반이 넘는 7억 8천만 원을 민간 플랫폼을 통해 모았습니다. [이병학/익산시 총무계장 :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 시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어떤 홍보 전략이라든지 시기에 맞춘 이벤트 이런 것들이...] 하지만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도입한 곳은 6곳뿐입니다. 수수료 부담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민간 플랫폼의 수수료는 기부금의 8에서 11% 수준. 10%로 가정하면 민간 플랫폼을 통해 7억 원이 모금됐을 때 7천만 원이 수수료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민간 플랫폼 비도입 자치단체 관계자 : 수수료 문제도 있고요. 수수료만큼의 효과가 있는지도 좀 아직 검증이 필요한...] 전문가들은 수수료 부담에도 불구하고 자치단체의 민간 플랫폼 도입은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말합니다. [권선필/한국지방자치학회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위원장 : (실적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적으로 도전을 해보고 그 과정에서 빨리 배우는 거죠.] 물론 민간 플랫폼을 도입하는 자치단체가 많아질수록 마케팅 경쟁은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답례품을 개발하는 게 중요합니다. [박지연/고창군 인구정책팀장 :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답례품을 만들 수 있는 게 많이 있거든요. 그런 쪽으로 방향을 유도해서...] 이와 함께 10만 원으로 제한된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확대하는 등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도 요구되는 상황.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성장을 이끄는 제도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플랫폼 활용을 넘어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뉴스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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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건태,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지지 호소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건태 의원이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의원은 자신도 전남 출신인 만큼 전북을 적극 대변해 지역의 목소리가 당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조작해 기소했다며 검찰은 즉각 공소를 취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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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3,300억 원전북자치도가 새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3천3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올해부터는 정책 자금 대출 금리를 기존 5%에서 4.35%로 낮추면서도 이차 보전율은 유지해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시작되는 현대차 전주공장의 친환경 상용차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기업에 최대 50억 원까지 시설자금을 지원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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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청와대 "용인 클러스터 이전 검토 안 해"청와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클러스터에 참여한 기업들의 이전 문제는 현재로서는 검토한 바 없으며 이는 기업이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에너지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는 신중하게 검토하고 결정해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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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전주 통합, 전북 성장 마지막 기회"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통합 논의는 이제 선택이 아닌 전제가 되고 있다며 완주.전주 통합은 5극 3특 체제 속에서 꺼져가는 전북 성장의 불씨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이 중심축 없이 머뭇거린다면 결과는 자명하다며, 통합 반대 여론을 넘어설 수 있는 강력하고 혁신적인 동반 성장 방안이 함께 제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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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거법 위반' 의혹 유기상 전 고창군수 압수수색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유기상 전 고창군수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창경찰서는 지난 8월, 유 전 군수가 고창의 한 음식점에서 수십 명의 사람들과 식사를 하고 모금 활동을 벌였다는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오늘 유 전 군수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군수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친목 모임에서 밥값 명목의 회비를 걷은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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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범기 시장 "AI 거점도시, K-컬처 수도"우범기 시장이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AI 거점도시 조성과 전주의 K-컬처 수도 도약을 올해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우시장은 또 관광 자원 인프라 구축을 통한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과 전주 올림픽 유치, 청년 만 원 주택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6천억 원 규모의 지방채와 관련해서는 대부분 공원 용지를 매입하는데 들어갔다며 자산 가치가 있는 건전한 빚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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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접수...순창 35% 신청장수군이 오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한 군민이 대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다음 달부터 월 15만 원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지난달 말부터 접수를 시작한 순창군은 어제 기준, 전체 군민의 35%가량인 9천760명이 신청을 마쳤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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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기린대로 9.5km 중앙차로 11월 개통전주시가 간선급행버스체계인 BRT에 따라서 버스중앙차로를 오는 11월에 개통합니다. 전주시는 여의광장사거리에서 오목대까지 기린대로 9.5km, 3개 구간에 추진하고 있는 버스중앙차로를 오는 11월에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2030년까지 백제대로와 송천중앙로까지 모두 28.5km 구간의 BRT 사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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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신영대 "제3자 행위 의원직 상실은 부당"전 선거사무장의 내일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기소의 부당함을 주장했습니다. 신 의원은 강 모 씨가 선거사무장으로 선임되기 전에 선거법 위반 행위를 해 관련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알지 못하고 알 수도 없었던 사정 때문에 의원직을 박탈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공무담임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모 씨는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여론조사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되면 공직선거법 265조에 따라 신 의원의 당선은 무효가 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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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황호진 "중3 진로진학 집중"...노병섭 "회의 생중계"내년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정책 공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호진 전 도교육청 부교육감은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설계 시간을 집중 배정하는 '중3 골든타임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대표는 교육청 회의를 TV로 생중계하고 50억 원 이상의 예산 편성은 '교육주권위원회'를 신설해 사전 심의를 받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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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본소득에 들썩...매달 40억 풀린다지난해 도내에선 순창과 장수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순창군의 경우 사업 선정 이후 두 달 만에 인구가 1천 명 가까이 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기본소득이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지역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기대와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상가가 밀집해 있는 순창 버스터미널. 반년 가까이 비어있던 점포에서 음식점을 열기 위한 내부 공사가 한창입니다. 인근 공인중개소에는 빈 점포를 비롯해 원룸 같은 매물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동엽/공인중개사: 그전에는 상가에 대한 문의가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문의도 있고, 외지에서 거의 출퇴근했는데 요즘은 집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 전입 인구가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도 모처럼 활력을 되찾고 있는 겁니다. [이상진/순창군소상공인협회 회장: 폐업을 준비를 하려고 했던 분들도 잠시 멈추고 지역화폐가 유통이 되면 희망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에 차 있습니다.] 2년간 모든 주민에게 다달이 15만 원씩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순창군은 도내에서 첫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는데, 변화는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CG] 사업 선정 이후 단 두 달 만에 인구가 960명 가량 깜짝 증가한 겁니다. 지난 2020년에 무너졌던 인구 2만 7천 명 선을 5년 만에 다시 회복했습니다.// 산술적으로 4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매달 풀리게 되면서 순창군은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정예지/순창군 기본사회TF 팀장: 지역 경제도 활성화되고 실질적으로 공동체 활성화나 선순환되는 초기 그런 기반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주소만 옮겨 지원금만 챙기는 위장 전입을 막기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 체계가 시급합니다. 무엇보다 재정난에 허덕이는 자치단체가 해마다 부담해야 할 막대한 예산도 큰 짐입니다. [황영모/전북연구원 생명경제실장: 햇빛 바람 등과 같은 공유부를 활용한 별도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기획이 필요할 것 같고요. 세출에 대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한때 인구 감소율 전국 1위에 오르며 소멸 위기에 놓였던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실험이 지역 소멸의 벼랑 끝에 몰린 농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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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비행장 소음 피해보상금, 2월까지 신청군산시가 다음 달까지 군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기준 옥서면과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입니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월 6만 원에서 3만 원입니다. 군산시는 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지급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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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소상공인 1조 4,500억 원 보증 지원전북자치도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 한 해 1조 4천5백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추진합니다. 우선, 희망 채움 통장을 신규 도입했으며 1개 업체에 최대 2천만 원을 한도로 수시 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 경영애로기업이나 첫 거래 기업, 12세 미만 자녀를 둔 소상공인 등에게는 최대 2억 원까지 보증하고 2에서 4%의 이차 보전을 지원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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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민간교육 확대' 보조금 사업 공모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1일까지 민간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보조금 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 단체나 법인으로 전북자치도에 사무소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분야는 경제 교육과 독서 토론,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 등으로 전체 예산 규모는 15억 원 안팎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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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또 잘라내... 이번에는 가로수 '잔혹사'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황량한 모습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전주시가 민원이 들어왔다며 메타세쿼이아의 가지를 모두 쳐내버렸는데 주민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반응입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도로를 따라 늘어선 나무는 메타세쿼이아입니다. 가지를 모두 잘라내 1자 모형의 전신주 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마치 불에 타버린 듯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김학준/기자: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기와 풍경을 선사하던 길이 지금은 황량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한 모습입니다. ] 여름이면 녹음이 짙어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했지만 지난해 11월 전주시가 가지를 쳐버리면서 이런 꼴이 돼버린 것입니다. 주민들은 원성을 쏟아 냅니다. [송석문/전주시 상림동: 계절 따라서 단풍도 지고 겨울에는 눈 쌓이면 너무 좋은 길이었는데, 지금 황량하잖아요. 그게 너무나 너무 잘라가지고 그게 나무가 아니죠. ] 전주시는 나뭇가지가 떨어져 통행에 불편이 있고 나뭇잎이 배수로를 막는다는 민원이 들어왔다며 1천7백만 원을 들여 가지치기를 했다고 해명합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나뭇가지가 (아래로) 처져가지고, 부러지고 그래가지고 그게 차에도 많이 떨어지고 해서 민원 사항이 들어와서 가지치기를 하게 됐어요. ] 그러나 주민들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런 정도로 가치를 쳐버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주민 (음성 변조): (가지가) 떨어져도 그렇지. 저렇게 해놓으면 미관상 좀 그러네. 전봇대 같아가지고 나무 안 같구먼 ] 경관뿐만 아니라 나무의 생육에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1년이면 나무가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나무의 생리를 모르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합니다 [최진우/가로수시민연대 대표 (조경학 박사): 3년에서 5년이 지나면 내부가 썩거나 나뭇가지가 부러지고 쓰러질 위험도 커지고 관리 비용도 증가하고, 어떤 전문가한테 물어봐도 그런 공통된 답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천변 버드나무에 이어 이번에는 가로수로 심은 메타세쿼이아까지, 문제가 있다 싶으면 무조건 쳐내버리는 것이 전주시의 조경 행정인지,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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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내일부터 도내 14개 시군 순회전북자치도가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군 순회 방문을 진행합니다. 방문 일정은 내일 전주시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군산시에서 마무리됩니다. 이번 순회에서는 의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도민과의 대화 시간도 열릴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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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교육감 권한대행 "AI 교육.마음건강 지원 강화"전북교육청이 올해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 과제로 AI 교육과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제시했습니다. 또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고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플래너 등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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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완주 통합 등 정치권이 결단해야"전주.완주 통합과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논의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가운데 도내 시민단체가 전북 정치권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정치권은 지역 생존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북의 일부 정치인들은 기득권 유지를 위해 반대 명분 찾기에 골몰하며, 주민들의 논의조차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전북은 충청권과 전남권에 흡수돼 이름조차 사라질 수 있다며 지역 정치인들의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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