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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삭감된 지방교부세 원상 회복해야"

2023.11.06 20:30
진보당 전북도당은
오늘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전라북도를 비롯한 14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올해 지방교부세
1조 1천억 원을 삭감하면서
사업 축소가 불가피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
부자 감세 철회, 확장적인
재정정책 전환 등을 통해
지방교부세를 원상 회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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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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