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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콜택시 노후 심각... 교체 시급

2023.11.08 20:30
장애인 콜택시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14개 시. 군이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콜택시
218대 가운데 42%인 92대가
구입한지 7년이 넘은 데다 운행 거리도
대부분 15만 km 이상으로
심하게 노후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고창과 김제의 경우에는
운행 거리가 30만 km를 넘은 차량을
두 대씩이나 보유하고 있다며
차량 교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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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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