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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방교부세 감소액 전국 3번째로 많아

2023.11.07 20:30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회재 의원은
정부가 올해 9월 말까지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에 준 교부세가
4조 6천541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1조 1천350억 원이 적다고 밝혔습니다.

감소 규모는 경북 1조 5천979억 원,
전남 1조 5천877억 원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습니다.

김회재 의원은
부자 감세와 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가
지자체 재정에 직격타를 날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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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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