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파문' 대책 촉구..."무관용.강력 처벌"
전북자치도의회가 전북자치도에서
발생한 갑질 파문에 대해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염영선 의원은
전북자치도의회 도정 질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갑질 문제가 불거진 것은 예방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직서를 냈던 해당 간부가 돌아오면서
도청 구성원들의 무력감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갑질 근절을 위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발생한 갑질 파문에 대해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염영선 의원은
전북자치도의회 도정 질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갑질 문제가 불거진 것은 예방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직서를 냈던 해당 간부가 돌아오면서
도청 구성원들의 무력감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갑질 근절을 위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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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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