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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파문' 대책 촉구..."무관용.강력 처벌"

2024.06.05 20:30
전북자치도의회가 전북자치도에서
발생한 갑질 파문에 대해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염영선 의원은
전북자치도의회 도정 질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갑질 문제가 불거진 것은 예방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직서를 냈던 해당 간부가 돌아오면서
도청 구성원들의 무력감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갑질 근절을 위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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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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