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무단으로 기부금 모금"
모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서난이 의원은
출자.출연기관이 기부금을 모으려면
기부심사위원회를 거쳐야 하지만
전북테크노파크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기업들이 특정 은행을 통해서만
보조금을 이체받도록 제한한 건
해당 은행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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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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