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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새만금.전북 특별자치도" 추진

2022.02.19 20:30
이틀째 호남 유세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주말인 오늘 전북을 찾았습니다.

단체장 재직시절의 업적을 설명하며
자신이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이라는
점을 부각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또,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새만금 전북 특별자치도 추진 등
전북 7대 공약도 내놨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맞은 첫 주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전북을 찾았습니다.

민주당을 상징하는 푸른 점퍼 차림으로
단상에 오른 이재명 후보는
코로나와 남북관계 등 나라가 위기에
처했다며 자신이 위기 극복의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성취를 만들어 온, 그래서 여러분이 인정하는, 위기 극복에 최적화된 후보가 누구입니까.]

전북대 앞 유세에서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의 업적을 설명하면서
경제도 실력이 있어야 살릴 수 있다고
상대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 국정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국정의 방향을 정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한테 물어봐야 하는데 전문가한테 물어보지 않고, 주술사한테 물어보면 큰일 납니다.]

지역균형발전도 약속했습니다.

돈과 사람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일극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호남과 영남을 주축으로 남부수도권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 전북도 호남의 한 부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일부로서 새만금 전북 특별자치도를 만들어서 자치권과 재정역량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

전북을 그린 뉴딜과 농생명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고, 금융과 탄소 등
신성장 동력 육성방안을 담은
7대 공약도 발표했 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선 이후,
특별긴급재정명령을 해서라도
소상공인의 손실을 보전하고,
3차 접종자들에 한해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도록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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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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