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의대, 정부 배정 증원 100% 유지하기로
신입생 모집에서 정부가 배정한
증원 인원의 10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광대는 내년에
의대 신입생으로 150명을 선발하게 됩니다.
전북대는 당초 증원 인원의 50%만 반영해
내년에 171명의 신입생을 뽑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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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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