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중국 지방정부와 경제협력 강화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영 지사 등 전북자치도 대표단은
오는 6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선전시와 베이징시,
그리고 교류 30주년을 맞은 장쑤성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우호 협력 교류 차원을 넘어
오는 10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등
경제협력의 성과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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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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