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놓고 여야 대치...현안 처리 불투명
21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 일정을 놓고
여야 대치가 이어지면서 지역 현안 처리도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임시국회를 소집해
두 차례 본회의를 열겠다는 계획이지만
국민의힘은 민생 법안이 아닌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것이라며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북 정치권은 임시국회가 열리면
60일 이상 국회 법사위에 계류되면서
본회의에 직접 회부가 가능한
남원 공공의전원법 처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여야 대치가 이어지면서 지역 현안 처리도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임시국회를 소집해
두 차례 본회의를 열겠다는 계획이지만
국민의힘은 민생 법안이 아닌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것이라며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북 정치권은 임시국회가 열리면
60일 이상 국회 법사위에 계류되면서
본회의에 직접 회부가 가능한
남원 공공의전원법 처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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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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