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국회의원 공약 폐기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
전북 국회의원들의 공약 폐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21대 국회의원들의 공약이행을 분석한 결과
도내 국회의원들의 공약 폐기율은 2.32%,
보류된 공약은 2.86%로 조사됐습니다.
폐기된 공약으로는
소상공인 광역 통합물류센터 유치와
분만 취약지역 산부인과 지원사업 등으로, 공약 이행을 위한 의지가 부족하다고
메니페스토본부는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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