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연고 비례대표 후보 8명
▮더불어민주연합 3명, 국민의힘 1명, 조국혁신당 2명, 새로운미래 1명
JTV전주방송 자료사진
이번 총선에서 전북에 연고를 둔 8명이 비례대표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범야권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에는 남성고 출신 위성락 전 주러시아 대사와 부안 출신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 진안 출신 한창민 전 정의당 부대표, 고창 출신 정을호 전 민주당 총무국장 등 4명입니다.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서는 조배숙 전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위원장이 배정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남원 출신 강경숙 원광대 교수와 장수 출신 정상진 영화 수입배급사 협회장 등 2명, 새로운미래는 강상훈 고창 성일농장 대표 1명입니다.
범야권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에는 남성고 출신 위성락 전 주러시아 대사와 부안 출신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 진안 출신 한창민 전 정의당 부대표, 고창 출신 정을호 전 민주당 총무국장 등 4명입니다.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서는 조배숙 전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위원장이 배정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남원 출신 강경숙 원광대 교수와 장수 출신 정상진 영화 수입배급사 협회장 등 2명, 새로운미래는 강상훈 고창 성일농장 대표 1명입니다.
#총선 #전북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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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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