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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병무청 인근, 재개발 정비 구역 지정

2023.11.24 20:30
전주시 남노송동 병무청 인근 지역이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7만 4천㎡에
25층 이하 1,220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수 있게 돼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한옥마을과 인접해 있는
병무청 재개발 사업 지역은
지난 2006년에 추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조합원은 5백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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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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