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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북의 변화 책임지겠다"

2022.02.16 20:30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 이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권주자 가운데
두 번째로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윤 후보는 수십년 간 전북 정치를
독점해 온 민주당을 강하게 성토하고,
자신이 전북의 변화를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나흘만에 전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권력을 이용해
이권을 챙겨놓고, 부정부패 수사에
정치 보복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 부정부패는 내편이든, 네편이든 가리지 않고, 저 역시도 대통령이 되면 내편의 부패부터 단호하게 처벌할 것입니다.]

민주당이 수십년 간 전북 정치를
독점했지만 발전하지 못했다며
대통령이 돼 전북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 저 윤석열은 전북을 위해 일할 준비가 다 끝났습니다. 돼 있습니다. 전북의 미래를 확실히 준비하고...]

새만금을 국제도시로 만들고
전주를 제2의 금융도시로 육성해
전북의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국립 스포츠 종합훈련원을
전북에 세우겠다는 공약도 내놨지만
위치와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 국가대표를 키우는 엘리트 스포츠와 우리 일반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스포츠가 만나는 접점을 전라북도에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윤 후보의 호남 득표율을
25%로 높여잡고,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도 오는 주말쯤,
전북을 방문해 유세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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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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