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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글로컬' 탈락 대학은?...경북은 '자체 글로컬'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공모에서 전북에서는 두 곳이 선정됐죠. 탈락한 대학들은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경상북도의 경우, 자체 예산을 들여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지역의 대학생 수는 9만 8천여 명. [트랜스] 10년 전보다 24% 줄었습니다. 전국 평균 감소율 20%보다 더 큰 폭입니다.// 정부는 대학과 지역 소멸에 대응해서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추진해 선정된 대학에 5년간 최대 1천억 원을 지원합니다. [최유선 기자: 전북에선 최종 선정된 27개 모델 가운데 원광대와 원광보건대 연합, 전북대 단 두 곳만 지정됐습니다.] 군산대, 전주대-호원대 연합, 우석대-군장대 연합 등은 도전장을 냈지만 탈락했습니다. 특히, 전주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내 갈등까지 겪으며 대체 사업을 두고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정훈/전주대 중국어중국학과 교수 (지난 9월) : 국가 사업을 법인의 무책임한 자세로 걷어찬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 학교의 문제이자 우리 지역사회의 (문제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상북도는 공모에 떨어진 대학들을 위해 '경북형 글로컬 대학'을 마련했습니다. AI 등 경북의 전략산업과 연계해 3개 대학에 4년간 2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북자치도도 선정되지 않은 대학 10여 곳에 글로컬 대학 예산 일부를 활용해 4년간 250억 원을 지원합니다. [김호식/전북자치도 교육협력과장 : 비글로컬 대학에도 골고루 예산이 지원돼서 글로컬 대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글로컬 대학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거죠.] 하지만 수혜 대학이 많다 보니 한 대학이 실질적으로 받는 지원은 4년간 평균 20억 원 수준에 머뭅니다. 지역과 대학이 함께 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발굴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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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가을 장마 농작물 피해, 농업재해 인정가을 장마 때문에 피해를 본 농가에 복구비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에서 피해를 입은 벼와 가을배추, 논콩 재배지 9천1백여 헥타르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업 재해로 잠정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시군은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정부도 보상 절차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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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온비드 압류 물품 공매...2억 7천만 원 징수전북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캠코의 공매 플랫폼인 온비드를 활용해 도내 시군 합동 압류 물품 전자 공매를 실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명품 가방과 귀금속 등 288점이 낙찰됐으며, 자진 납부액을 포함해 2억 7천7백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습니다. 이번 공매에서 응찰 건수는 2천여 건에 달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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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대형 쇼핑몰 단전 피해자 지원최근 전주 에코시티의 한 대형쇼핑몰에서 발생한 단전 사태와 관련해 전주시가 입점 업주를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자리와 대출을 알선하고, 손해배상 소송 등 법률 지원에 나서는 한편 한전 측과 협의해 단전 유예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에코시티의 한 쇼핑몰에서는 건물주가 석 달 동안 2억 9천만 원의 전기요금을 내지 못 하면서, 전기 공급이 중단돼 입점해 있던 점포 30여 곳이 철수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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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지역 '패총 80여 곳' 학술조사 착수군산의 고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패총에 대한 학술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군산시는 지난해 4월 유적 발굴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립 완주문화유산연구소가 오는 2030년까지 군산에 있는 80여 개 패총에 대해 단계적으로 발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 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첫 조사 대상지로 청동기부터 삼국시대 유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군산 개사동 패총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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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공공의대법안 처리 촉구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정부와 국회에 공공의대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공공의대 설립이 지역 의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필수 진료 과목의 인력 확보를 위한 근본적인 해법이라며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지키는 국가적 사안인 만큼 정부와 국회에 즉각적인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지난 대선 공약인 공공의대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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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돈보다 정책'... 선거비용 절감이 첫걸음내년 지방선거가 이제 8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JTV 전주방송은 불필요한 선거비용을 줄이고,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선거비용 절감 방안을 짚어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부정 채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유진섭 전 정읍시장. 모든 혐의를 부인해왔지만 지난해 4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유진섭/전 정읍시장 (2022년 1월) : 어떠한 특혜나 이권도 주지 않았습니다. 정읍시에서 위법하고 부당한 특혜나 지원은 없었다는 점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시장이나 군수에 출마하려면 인건비, 사무실 운영비, 홍보비 등 많게는 20억~30억 원 가량이 필요하다는 게 통설입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전부터 문자메시지 발송과 현수막 설치 등에 수억 원이 들어가는 만큼 돈의 유혹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지방의원 (음성변조) : 중심가에 사무실을 한 1년 전부터 내야 되고, 플래카드 한 장당 보통 4만 원에서 5만 원 정도 하고, 거는 횟수가 참 많기 때문에 경비가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깨끗한 선거를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선거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선거운동 방식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CG IN) 유세차와 현수막, 전단지 대신 SNS와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고, 개별 사무실을 줄이기 위해 선관위나 자치단체가 공용 홍보관을 제공하는 방안, 공개 토론회 확대 등이 제시됩니다. (CG OUT) [이경한/전주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 공영에서 사무실을 운영한다면 그런 공적 비용들을 함께 지출했으니까 그러면 세금도 덜 나갈 수 있고 그리고 후보자도 돈을 적게 쓸 수 있고, 훨씬 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치가 되지 않겠나.] (CG IN) 규제와 지원 제도의 정비도 필요합니다. 불필요한 지출을 막기 위한 선거비용 상한제 강화, 선관위의 벽보.공보물 일괄 제작과 투표 홍보비 대신 정책집 발간 보조금 지원이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CG OUT) [노혜진/전북자치도 선관위 홍보팀장 : 인물 중심으로 따지는 것보다는 선거 공보나 이런 공약을 꼼꼼히 따져서 정책 공약 중심으로 선거 문화가 이루어져야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선거비용을 줄이는 노력은 결국 돈이 아닌 정책으로 경쟁하는, 깨끗한 선거문화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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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항공안전기술원 분원 전북에 유치해야"전북자치도의회 김정기 의원이 드론 안전성 인증을 담당하는 항공안전 기술원 분원을 전북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내에 등록된 드론이 6만 7천여 대에 이르지만 인증검사 기관은 인천의 항공안전기술원 한 곳뿐이라 검사가 길게는 석 달 이상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북에는 농업용 드론이 578대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데다 충남과 전남, 영남권의 중간에 위치해 지리적 이점도 크다며 분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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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다자녀 가정 대학생에 장학금 지원익산시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명 이상 다자녀 가정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익산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신청을 받고, 심사를 통해 모두 75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익산시는 오는 12월부터 선정된 대학생들에게 한 사람당 1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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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내년 교부금도 583억 감액내년도 지방교육 재정 예산이 올해보다 580여 억 원 줄어들 전망입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최근 3년간 세수 결손 등의 이유로 보통교부금이 9천억 원 넘게 줄어든 데 이어, 내년 교부금도 올해보다 583억 원 감액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행사성 경비나 연수비를 30% 이상 줄이는 등 지출 구조조정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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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성실납세자에게 지역상품권 지급전주시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낸 시민들에게 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합니다. 전주시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은 5만여 명의 시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각각 3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성실 납세자 1,800여명에게 모두 5천 4백만 원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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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다음 달 2일 민주당 도당위원장 선출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임시 당원대회가 다음 달 2일 오후 3시 전주대에서 열립니다. 민주당은 이날 온라인 투표를 통해 권리당원 90%, 대의원 10%가 참여하는 경선 방식으로 도당위원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윤준병, 신영대 의원이 양자 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당선자는 다음 날인 3일 최고위원회의 인준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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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 선정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오는 2028년까지 24억 원을 들여, 교동에 있는 4층짜리 숙박시설을 40인실 규모의 기숙사로 리모델링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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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해경, 수색.감시 강화 위해 드론 배치해경이, 바다 위에서의 수색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항공기, 즉 드론을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군산 해양경찰서는 불법행위 단속과 해양오염 감시활동을 위해 3천톤급 경비함에 무인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무인 항공기에 영상 카메라가 장착돼 실종자와 익수자를 찾는 해상수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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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수군 인구 기준 미달...도의원 선거구 재획정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적용된 전북자치도의회 장수군 선거구의 인구 기준이 헌법상 허용 기준을 벗어났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장수군 선거구의 인구가 도의회 선거구 평균 인구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데도 1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공직선거법의 단서 조항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19일까지 선거구를 다시 획정해야 한다고 명시하면서 지역 정치권은 장수군 선거구의 1석을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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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호중 장관 "행정 통합 권고 시기 고민 중"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완주-전주 행정 통합과 관련해 권고 시기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장관은 오늘 전주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에 참석한 뒤 행정 통합을 묻는 질문에 완주군민과 전주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은 상태라며, 시기에 대해 여전히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2일 의회에서 채택된 완전.전주 통합 주민 투표 추진 촉구 결의안을 윤 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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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8뉴스 김관영 도지사 대담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지난주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현안도 다뤄지고 있는데요. 오늘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도내 현안 사업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도지사님 어서오십시요. 네, 반갑습니다. 도지사 김관영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1. 먼저, 새만금 국제공항 내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현재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진행되고 있는데, 전북특별자치도는 지금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습니까? Q1. 네 지난 9워레 1심 법원이 새만금 국제공항 기본계획, 2022년에 고시된 기본계획에 대해서 취소 결정을 내린 이후에, 항소를 하게 되었고요. 원고와 피고 중에 피고는 국토부인데, 저희 전북이 피고 보조 참가라는 소송상의 제도를 이용해서 국토부와 함께 공동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심문기일이 열렸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지난 기본계획이 고시된 이후에 진행돼온, 특히 조류충돌 위험에 관한 환경영향평가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또 원고 적격의 부당성의 관해서도 설명을 드려서, 법원이 충분히 고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건설을 믿고 70여 개 기업들의 신의도 있고, 또 올림픽을 준비하는 핵심시설이기 때문에 반드시 소송에서 잘 대응해서 정상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신중하지만 추진력 있게 진행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자 이번에는 2036 올림픽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자치단체 연대를 통해서 올림픽을 유치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향후 일정과 유치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을 좀 해주시죠. Q2. 지난 2월 28일 서울과 전주가 경쟁해서 전주가 이긴후에 현재는 국내 기관의 승인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먼저 사전타당성조사를 이번달까지 마친 후에 문화부의 공식적인 승인 신청서를 제출해서 승인을 받게 되면, 이후에는 기재부의 승인까지 거치고 나서, 대한민국 정부의 재정보증서가 발급되면 이것을 첨부해서 IOC에 공식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고요. 예정은 아마 2027년부터 2029년 사이에 최종 유치 도시가 결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 도시들이 연대한다는 기본 구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은, 각 도시에서 어떤 경기를 할 것인지에 관해서 당초 계획에 비해서 좀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저희가 최종적으로 확정이 되면, 모든 국민들께 소상히 밝힐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드시 최종 유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네, 전주-완주 통합에 대해서도 통합권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권고시점을 어떻게 전망하시고, 찬반 양측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실 지 그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죠. Q3. 지난 9월 25일에 완주군 관계자, 전주시 관계자, 저, 행안부 장관이 같이 모여서 행안부 장관이 주민투표 결정을 포함한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우리가 다 받아들이겠다는 합의를 했습니다. 아마 행안부 장관께서 조만간 결정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이번 건은 작년 6월에 완주군민 스스로 서면에 의해서 주민투표를 붙여달라는 요구에 의해서 시작이 됐고, 또 상생사업 발전방안도 주민들이 완주와 전주기 합의를 해서 이뤄져서 여기까지 온 것인 만큼, 민간 스스로의 의사결정이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완주군민들의 최종적인 주민투표 의사결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의사결정이 어떤 결정이 나더라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 다만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찬반 양측이 상대방을 비난하는 대신에, 정확한 정보와 완주발전에 관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완주군민들이 투표를 해서 최종 결론이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도 공정한 투표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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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스토커 안 된다더니'... 전주시 계속 말 뒤집어전주시가 계속해서 제기된 투명성과 공정성 논란에도 신규 소각장의 소각 방식을 스토커로 밀어붙이고 있는데요 8년 전, 환경 문제를 이유로 스토커 방식은 안된다던 기존 입장을 180도 뒤집은 것입니다. 전주시가 온갖 무리를 해가면서까지 이런 앞뒤가 맞지 않는 결정을 내린 배경이 무엇인지, 좀처럼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는 지난 2017년 신규 소각장 건립 방식으로 스토커 대신 플라즈마를 추진했습니다. 당시, 전주시가 내건 가장 큰 명분은 친환경이었습니다. C.G> 전주시는 시의회에서 여러 차례 주민의 건강한 삶이 최우선이라면서, 스토커 방식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고 친환경적이지도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당시 스토커는 환경도 안 좋고 주민들 피해가 우려된다는 논리였거든요 (기자) 환경상의 이유로 그렇게 했을지는 모르지만 이랬던 전주시가 하루 아침에 방침을 뒤집고 스토커 방식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전주시의회가 나서서 공론화 과정이 부실하다며 소각방식과 관련 업체들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비교 검증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했지만 전주시는 무시해버렸습니다. [김윤철/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이영섭/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22일):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종합적인 공론화 과정을 거칠 의향이 있다는 강력한 의회의 권고를 시장께 전달할 용의 있습니까? / 우선 절차는 추진하고 의회에서 나온 의견은 전달하겠습니다.] 스토커는 널리 보급된 소각 방식이지만 오염 물질 배출에 대한 우려 때문에 늘 환경 문제가 뒤따랐습니다. 이 때문에 환경단체는 자원순환이 가능하고 오염 물질 배출량이 낮은 열분해 방식 등을 비교 검증해야 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정현/전북환경운동연합 대표: 기술적으로 안전하고 비용이 적게 들어가고 또 거기에 따른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잔재물까지 적다라고 하면 당연히 신기술을 채택할 수 있다. 각각의 기술의 장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따져봐야 된다라는 거죠.] 전주시는 스토커와 저온 열분해 방식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사업자들에게는 설명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반쪽짜리 설명회를 밀어붙였습니다. 더구나 전주시는 지난해 민간투자방식으로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가 하루 아침에 이를 뒤집어놓고도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 김윤철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지난 9월): 하루 만에 제안서 반려라는 결정을 했고 10달이 넘도록 지금까지 의회와는 일언반구 내용을 공유한 바가 없어요. 여기에 대해 답변 한 번 해 보세요. / 그... ] 환경문제 때문에 스토커 방식은 안된다고 했다가 말을 뒤집고, 이번에는 민간투자방식으로 한다고 했다고 또 말을 뒤집고, 뚜렷한 근거나 해명도 없이 온갖 무리수를 둬가며 의혹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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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마사회 전북 이전, 새만금 연계"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한국마사회의 전북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새만금에 말 생산과 육성, 승마, 관광이 결합된 말산업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마사회를 전북으로 이전해 새만금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는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나 개발 사업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새만금의 미래산업을 잇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전북을 동북아 말산업의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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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수능시험장 66곳 화재 안전조사(화면)전북도소방본부가 다음 달 6일까지 도내 대학수학능력시험장 66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방 시설 작동 여부와 대피로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특히 듣기평가 시간에 소방시설이 오작동할 가능성에 대비해 시험장 관계자에게 대응 요령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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